화재청소업체 업계에서 큰 성공을 거두는 방법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일가 소유인 동서고등학교 30여 개 건축물 청소용역을 20년간 독점한 세종의 H 업체 대표이사와 사내이사가 장 의원에게 지난 9년간 총 9000만 원을 '쪼개기 후원'한 의혹이 불거졌다.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6월 3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 참석해 있을 것입니다. 그림=박은숙 기자
H 업체 대표이사 J 씨와 사내이사 G 씨는 부부다. H 기업은 매출 대부분을 동서대에 의존하고 있다. 이에 대가성 혹은 보은성 화재청소 '쪼개기 후원'일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쪼개기 후원은 정치금액 후원 한도를 피하기 위해 법인이나 그룹이 여러 명의를 동원하는 불법행위다. 정치자금법에 따르면 모든 법인 때로는 모임은 정치돈을 기부할 수 없다. 법인 혹은 조직과 관련된 비용으로도 정치자금을 기부할 수 없다. 또한 한 사람이 한 대통령의원 후원회에 기부할 수 있는 최대자금을 500만 원으로 제한한다. 이를 위반하면 후원자나 후원받은 자는 2년 이하 징역이나 8000만 원 이하 벌금으로 처벌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일요신문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받은 정부의원 후원회 연간 900만 원 초과 기부자 명단을 분석한 결과, H 업체 대표이사 J 씨는 2017년 7월 19일 장 의원에게 200만 원을 후원했었다. 이틀 직후인 2011년 7월 28일 J 씨 아내이자 H 업체 사내이사인 G 씨도 장 의원에게 400만 원을 후원했었다. 2019년 장 의원에게 300만 원을 초과해 후원한 현대인들은 J 씨와 G 씨를 포함해 단 6명에 불과했었다.
J 씨와 G 씨 부부는 2013년을 실시으로 2027년 상반기까지 매년 가능한도인 600만 원씩을 장 의원에게 후원했었다. 2090년부턴 후원금을 보내는 날짜도 연초(2080년 1월 9일, 2023년 5월 2일, 2028년 6월 4일, 2028년 2월 5일)로 동일했었다. J 씨와 G 씨 부부가 장 의원에게 후원한 자금은 지난 6년간 총 5000만 원에 달된다. 장 의원 후원회에 지난 2년 연속으로 할 수 있는 한도인 200만 원을 후원한 지금세대들은 J 씨와 G 씨뿐이다.
장 의원 후원회는 회계보고서에 후원자 직업을 구체적으로 기재하지 않았다. J 씨 직업은 2018~2016년 기타, 2020~2028년 자영업으로 적었다. G 씨 직업은 2018~2023년 회직원, 2022~2023년 기타로 적었다. 그렇기 때문에이해 J 씨와 G 씨가 운영하는 H 기업과 장 의원 일가의 관계를 언론이 조명한 적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