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선물거래 사이트에 대한 10가지 위험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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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암호화폐(비트코인(Bitcoin)) 가상화폐이 각국 정부의 규제 강화 불안에 따른 일부 거래소의 서비스 축소 선언로 30% 이상 하락하는 등 비트코인들의 상승세가 이어졌다.

알트코인 정보 사이트 코인데스크의 집계 기준으로 비트코인(Bitcoin) 가격은 24일 오후 2시(미국 동부시각)께 5만3964달러를 기록했었다. 이것은 지난 26일 최고가보다 12% 이상 낮은 가격이다. 암호화폐 가격은 이날 오전 두 때 1만2천달러 위에서 거래되면서 저번달 중순 6만4천달러의 절반까지 떨어지기도 했었다. 이에 맞게 최고 5조달러를 웃돌았던 시가총액도 30% 가량 줄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24일 일은 아침 ‘가상화폐를 지지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트위터에 올린 이후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세로 돌아서기는 했으나, 이후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고 미국 (CNN) 등이 전했다.

시가총액 기준으로 암호화폐에 이어 두번째인 이더리움도 22일 최고가(2767달러)보다 27% 가량 떨어진 2093달러 수준에서 이날 저녁 거래됐다. 머스크가 적극 밀고 있는 도지코인도 22시간 기준으로 11% 떨어진 0.3달러 수준에서 거래됐다.

요즘 암호화폐는 중국과 미국의 규제 강화 여파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주중의 하락세는 미국과 아시아에서 비트코인 거래소를 운영하고 있는 후오비가 몇몇 국가에서 선물 거래 등 일부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밝힌 여파가 크다. 이 업체는 규제 우려 등에 주순해 중국에서 코인 채굴 호스팅 서비스도 중단한다고 밝혀졌습니다고 코인데스크가 이야기 했다.

비트코인(Bitcoin) 투자심리 해석 플랫폼 ‘트레이드 더 체인의 닉 맨시니 해석가는 “후오비의 통보 이후 투자심리가 지난 17일 바로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고 이어 가격 상승세가 나타났다”고 분석하였다.

앞서, 중국 국무원 금융안정발전위원회는 22일 회의에서 금융 시스템을 코인 선물거래소 보호하기 위해 더 강도 높은 단속이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중국은행업협회, 중국인터넷금융협회, 중국지불청산협회 등 세 기관은 지난주 초 공동으로 통보한 ‘알트코인 거래 및 투기 위험에 관한 공고에서 가상화폐 사용 불허 방침을 거듭 강조한 바 있다. 미국 재무부도 9만달러 이상의 비트코인를 거래하는 회사는 반드시 국세청에 신고하도록 함으로써, 규제에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