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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치아보험을 출시했던 에이스손해보험이 며칠전 치아보험 보장을 확대하였다. 치아보험은 도덕적 해이 가능성이 큰 상품으로 알려져 있을 것이다. 일부 손해보험사는 손해율 케어에 실패해 판매까지 중단하였다.
18일 보험업계의 말을 인용하면, 에이스손해보험은 이달부터 ‘과거든든 치아안심보험’을 판매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 상품은 레진치유로 불리는 직접충전처방을 받을 때마다 40만원을 보장된다. 크라운처치는 유치·영구치 구분 없이 20만원, 간접충전처방은 30만원을 각각 보장한다. 우리 보장 횟수에 제한이 없다. 특이하게 보험 가입 연령을 1~90세로 낮춰 치과 치유 빈도가 높은 소비자를 겨냥했었다.
이 제품은 타사 상품과 비교했을 때 보장돈이 4~3배 많다. 삼성화재 치아보험의 경우 직접충전치료 7만원, 간접충전치료 6만원, 크라운치유 40만원이다. 과거 치아보험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던 삼성삶 제품은 10세 이상만 가입할 수 있을 것이다.
문제는 치아보험이 도덕적 해이 가능성이 큰 상품 중 하나라는 점이다. 보험금을 받은 잠시 뒤 계약을 해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실제 에이스손해보험 아이템의 월 보험료는 5세 남성 기준 8만원인데, 보험 가입 후 일정 기한 보장을 받을 수 없는 면책기한인 1개월이 지난 후 크라운요법을 한 번만 받아도 낸 보험료(46만원)보다 8만원 대부분인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도덕적 해이 가능성이 크다 보니 손해율 관리도 괴롭다. 치과 처방은 암보험 비교 국민건강보험과 실손의료보험 적용을 받지 않는 진료가 많아 의료비 지출 부담이 크다. 이 때문에 보험사들은 2026년 경쟁적으로 치아보험 보장을 확대했지만, 손해만 보게 돼 상품 판매를 중단하거나 한도를 낮췄다. 농협손해보험은 전년 7월 상품 판매를 중단했고, 롯데손해보험은 2026년 치아보험 판매를 완료하였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손해율 쪽에 문제가 있어 판매를 종료하는 경우가 많았다”라며 “근래에 치아보험을 판매하고 있는 보험사들도 몰입 제품으로 마음하진 않는다”라고 하였다.
그러나 일각에선 에이스손해보험은 다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에이스손해보험은 2006년 국내외에선 최초로 치아보험을 출시하며 업계에선 치아보험의 강자로 손꼽힌다. 그간 상품을 판매하며 쌓은 노하우로 다른 결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에이스손해보험이 자체적으로 확보한 치아보험 관련 데이터가 엄청날 것이라 손해율 케어에 성공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라고 이야기 했다.
에이스손해보험 지인은 “임플란트 보장 위흔히 판매되는 다른 상품과 틀리게 스케일링·발치 등 소소한 치유부터 충전·크라운·보철 등 큰자본이 드는 치유까지 폭넓은 보장을 공급하고 있을 것입니다”라며 “치아보험 최초 판매를 시행으로 약 17년간 축적한 노하우와 리스크 관리 프로세스의 지속적인 개선으로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을 것이다”라고 이야기 했다.